#인권

고통을 말함에 있어, 기록되지 못한 수많은 언어와 끊긴 문장 사이의 간격을 생각한다. 나 자신이 분명 겪은 일임에도 쭉 적어내려가다보면 의문이 든다. 이걸 내가 진짜 겪었나. 이게 현실인가. 남들이 믿을까. 너무 과장되었다거나 거짓은 아니냐고 하면 어떻게 하지. 나를 어쩌다 불행한 일을 겪은 여자로 생각하진 않을까. 나는 불행하지도 않고, 누구보다 평범하게 살아왔는데. 세상의 절반은 미투운동을 보면서 새삼 놀라워한다. 저런 일이 진짜 있어? 그 순진한 물음이 되려 나는 놀랍다. 진짜 몰랐니?

여자는 과일이야 따먹으라고 있는거지, 하며 웃던 학원 오빠가 떠오른다. 같은 반 여자아이들의 신체를 품평하고 성희롱하고, 온갖 혐오발언을 일삼던 남자애들이 떠오른다. 누구랑 누구랑 잤다더라, 저 여자애가 걸레라더라, 하던 소문들이 떠오른다. 당신은 정말 몰랐는가. 당신이 가해자라서 손쉽게 까먹은 것은 아닌가.

#metoo #페미니즘 #feminism #feminist #페미니스트 #무지도 #권력이다 #인권감수성 #인권 #women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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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을 공부하고, 페미니스트로 작게나마 활동을 하며 ‘내가 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하지 않고, 지금 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하지 않는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페미니즘을 하고있다. 때론 무척이나 힘들다. 내가 가는 길이 맞는가 싶기도 하고, 이렇게 해서 바뀌긴 할까 회의감이 들기도, ‘메갈년’, ‘꼴페미’ 같은 말을 들으면서 상처도 많이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페미니즘을 놓지 않는 이유는 더 이상 여성에 대한 편견과 차별, 혐오로 점철된 세상에 살고싶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노력한 만큼 임금을 받고, 늦은 밤에 짧은 치마를 입고 돌아다니는게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고, 나의 외모와 상관없이 나 자신 그 자체로 인정받을 수 있는 세상이 오길 바라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페미니스트가 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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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혐오 #페미니즘 #유리천장 #여혐 #feminism #feminist #성차별 #소수자 #인권 #여성인권 #미소지니 #misoginy #차별 #꼴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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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있을 신입생 분들의 입학을 축하드리며, 두두는 착실히 준비하며 두두와 함께 또 다른 세상으로 나설 신입생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행복한 2018년을 두두와 함께 보내실 신입생 분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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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남성여자고등학교 #이리남성여고 #남성여고 #자율동아리 #동아리 #인권동아리 #Deux #고1 #고2 #01 #02 #익산 #전북 #퀴어문화축제 #페미니즘 #여성 #성소수자 #퀴어 #장애인 #인권 #운동 #인권운동 #팔로우 #인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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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jtbc#뉴스룸#미투#metoo#여중#여고#여대#인권

요즘 화두가 되는 미투캠페인을 보면서
지금까지 만났던 많은 변태 선생님들과
낮은 수위의 성희롱 발언들과 교회에서
목사들의 스킨십들이 떠오른다.
물론 질색팔색하는 나는 당하지 않았지만.. 반색을 표하는데 더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

검찰, 시인, 연극인(?), 다음은 종교계가
아닐까? 살포시 예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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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 열사가 살았던 관악구에 <1987 박종철 기념관>이 만들어 집니다.
마포구에 있는 “이한열 기념관”과 남영동 대공분실에 있는 ‘박종철 전시관”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박종철 기념관은 그가 우리에게 주는 소중한 선물입니다. 이곳을 ‘민주주의, 인권, 연대’가 살아 숨쉬는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박종철열사 #1987 #민주주의 #인권 #연대 #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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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필 이일 변호사는 올 한해 어필에서 펠로우로서 난민지원 실무수습을 진행할 광주GIC의 윌슨과, 센터장님을 만났습니다 Atty IL Lee met Chief of the Gwangju GIC Dr. Shin and Wilson who will get refugee advocacy practical training at APIL till December as fellow #refugees #migrants #gic #gwangju #omla #apil #training #난민 #인권 #공익변호사 #이주민 #광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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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택성폭행
이 쓰레기가 성관계를 강제적으로 한것은 아니다.합의하에 했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이에 피해자는 "합의하에 했다고 말하는 이윤택의 입에 똥물을 붓고싶다" 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윤택씨 전적이 화려하던데 , 그냥 죽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가시더라도 사과는 언론이 아닌 , 피해자에게 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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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 THIS WAY. Par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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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been denied because I was out of the standardization of ‘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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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ought I was wrong, because I was such a weird boy compared to other boys. Having high tone voice, not masculine, hate playing soccer and so on. Everyone told me 'I am wrong’. So I’ve lived with the feeling of left 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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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the more and more, I concentrated on myself, I realized that I am just I am. And I’ve started to try finding ‘real me’ and to be myself. Not to follow social’s standard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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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회의 기준에서 벗어난 남자아이였고, 부정당하며 살아왔다.
나는 내가 잘못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다른 남자아이들에 비하면 나는 이상했으니까. 변성기도 오지 않았고, 남성적이지도 않았고, 축구도 싫어했고 단체 생활에 미숙했으니까. 그래서 모두가 나보고 ‘너는 틀렸어’라고 말했다. 그리고 나는 소외감을 느끼며 살아왔다.
하지만 점점 더 나에게 집중할수록, 나는 그냥 나라고 깨달았다.. 그리고 나는 ‘진짜 나’가 되고자, 찾고자 노력하기 시작했다. 사회에서 요구하는 기준을 더이상 따르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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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r #lgbt #lgbtq #graphic #glitch #visual #ladygaga #bornthisway #gay #pink #art #artwork #graphicdesign #design #typography #포스터 #디자인 #아트웍 #vaporwave #canada #vancouver #posterdesign #graphicdesign #triangle #gayrights #humanrights #lgbt #queer#인권#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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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 THIS WAY. Par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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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been denied because I was out of the standardization of ‘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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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ought I was wrong, because I was such a weird boy compared to other boys. Having high tone voice, not masculine, hate playing soccer and so on. Everyone told me 'I am wrong’. So I’ve lived with the feeling of left 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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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the more and more, I concentrated on myself, I realized that I am just I am. And I’ve started to try finding ‘real me’ and to be myself. Not to follow social’s standard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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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회의 기준에서 벗어난 남자아이였고, 부정당하며 살아왔다.
나는 내가 잘못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다른 남자아이들에 비하면 나는 이상했으니까. 변성기도 오지 않았고, 남성적이지도 않았고, 축구도 싫어했고 단체 생활에 미숙했으니까. 그래서 모두가 나보고 ‘너는 틀렸어’라고 말했다. 그리고 나는 소외감을 느끼며 살아왔다.
하지만 점점 더 나에게 집중할수록, 나는 그냥 나라고 깨달았다.. 그리고 나는 ‘진짜 나’가 되고자, 찾고자 노력하기 시작했다. 사회에서 요구하는 기준을 더이상 따르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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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 THIS WAY.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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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been denied because I was out of the standardization of ‘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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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ought I was wrong, because I was such a weird boy compared to other boys. Having high tone voice, not masculine, hate playing soccer and so on. Everyone told me 'I am wrong’. So I’ve lived with the feeling of left 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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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the more and more, I concentrated on myself, I realized that I am just I am. And I’ve started to try finding ‘real me’ and to be myself. Not to follow social’s standard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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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회의 기준에서 벗어난 남자아이였고, 부정당하며 살아왔다.
나는 내가 잘못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다른 남자아이들에 비하면 나는 이상했으니까. 변성기도 오지 않았고, 남성적이지도 않았고, 축구도 싫어했고 단체 생활에 미숙했으니까. 그래서 모두가 나보고 ‘너는 틀렸어’라고 말했다. 그리고 나는 소외감을 느끼며 살아왔다.
하지만 점점 더 나에게 집중할수록, 나는 그냥 나라고 깨달았다.. 그리고 나는 ‘진짜 나’가 되고자, 찾고자 노력하기 시작했다. 사회에서 요구하는 기준을 더이상 따르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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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 THIS WAY.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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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been denied because I was out of the standardization of ‘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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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ought I was wrong, because I was such a weird boy compared to other boys. Having high tone voice, not masculine, hate playing soccer and so on. Everyone told me 'I am wrong’. So I’ve lived with the feeling of left 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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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the more and more, I concentrated on myself, I realized that I am just I am. And I’ve started to try finding ‘real me’ and to be myself. Not to follow social’s standard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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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회의 기준에서 벗어난 남자아이였고, 부정당하며 살아왔다.
나는 내가 잘못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다른 남자아이들에 비하면 나는 이상했으니까. 변성기도 오지 않았고, 남성적이지도 않았고, 축구도 싫어했고 단체 생활에 미숙했으니까. 그래서 모두가 나보고 ‘너는 틀렸어’라고 말했다. 그리고 나는 소외감을 느끼며 살아왔다.
하지만 점점 더 나에게 집중할수록, 나는 그냥 나라고 깨달았다.. 그리고 나는 ‘진짜 나’가 되고자, 찾고자 노력하기 시작했다. 사회에서 요구하는 기준을 더이상 따르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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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37
맘을 굳게 먹어야해!
#엄마 잖아!
#근데자꾸눈물이나
적어도 #남편 #임관 전까진 #주말 에라도 #친정 에 와서 비벼야 하므로... #아기의자 들임 ㅋ 엄마는 아직 백수고 #아빠 가 이제 #군인 이니까 우리 아껴써야해 ㅋ #월급 까지 #안내문 에 적혀나오는 #인권 없는 불짱한 #군의관 훈련병
명상시간 10분이라니 너의 일정 참 깨알같다.
오늘은 세민이 미국다녀와서 아파서 미뤄두었던 #인플루엔자 2차 접종 했으니 패스 하고 내일부터 #밤수떼기 도전해보자😢#스벅 한잔 하고 와야지~
세민이 #꿀잠 자야 #어린이집 적응도 잘하고 엄마도 너 보면서 #회사 다니지 #힘내자 #우리
#만7개월아기 #울애기 #세젤귀 #내새낑 #친정 으로 #전지훈련 옴 ㅋ #육아스타그램 #예비워킹맘 #맘단디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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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잔님! 사잔님!"
스리랑카 이주노동자 라시카가 저를 부를 때 쓰는 말이에요. 한국에서 일하며 습관이 된 듯해요. 라시카는 퇴직금과 급여 900만원을 받지 못해 가족들이 기다리는 고향에 가지 못하고 있어요. 5살 딸이 보고 싶다며 하루라도 빨리 돌아갈 수 있게 해달라며 도움을 요청합니다. 헤어지고 난 후로도 따뜻하고 순해 보이는 라시카의 커다란 눈망울이 떠오릅니다. #임금체불 #문재인정부 #lecture #laborlaw #attorney #happy #passion #thankyou #work #happy #cool #coffee #friends #노무사 #강사 #law #january #humanrights #노동법 #최저임금 #winter #monday #union #이주노동자 #광주 #2018 #인권 #humanrights #srilan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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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rang_cine
#아리랑시네센터
신년맞이 아리랑시네센터×연분홍치마 특별전: 우리 지금 만나 안내
2.22.(목)~24.(토)

연분홍치마의 특별전이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열립니다.
연분홍치마는 저항의 현장에서 인권의 의미를 찾고 여성주의적 삶을 실천하며 연대하는 성적소수문화인권연대입니다. 14년 동안 9개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했으며, 이번 특별전을 통해 총 3개의 작품이 상영됩니다.
3일 동안 상영 후 각 작품의 감독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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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2018.2.22.(목)~24.(토)
☞ 시간: 오후 5시, 저녁 7시 30분 상영
☞ 장소: 아리랑시네센터 3관
☞ 내용: 연분홍치마 제작 다큐멘터리 3편 상영, 관객과의 대화 진행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화 #독립영화 #연분홍치마 #다큐멘터리영화 #인권 #연대 #플레이온 #공동정범 #종로의기적 #특별전 #관객과의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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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워내고 채우자🌊
#여성
#인권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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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에 적어놨듯이 저는 페미니즘에 입문한지 1년정도 된(횟수로는 2년) 병아리수준의 페미니스트입니다 다른 성님들만큼 글을 맛깔나게, 깔끔하게 적지도 못하고 두서없이 적을 수도 있겠지만 혐오를 혐오하는 사람으로써 성님들과 함께 한남들 봊나 패고싶습니다

Girls can do anything
#페미니즘 #페미 #한남혐오 #인권 #보지대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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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이 아닌통보 #인권 #돌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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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읽을책을사는것이아니다
산 책 중에 읽는 것이다. (by 김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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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오늘 또 책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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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일식집간 유민상씨처럼, 메뉴판의 모든 메뉴를 가르키며 "여기부터 저기까지 주세요" 라고 말하듯 여기 책장부터 저기 책장까지 쓸어담아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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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으로 좋은 정신이 깃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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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위한페미니즘 (입문서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아직 못읽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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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혐오에요 (여성 인권 뿐 아니라 장애인 성소수자 이주노동자 등 사회 약자들에 대한 내 시선을 다시한번 점검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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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학기행(봄에는 문학여행 가즈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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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러시아사 (러시아 못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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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알라딘중고서점 #책쇼핑 #북스타그램 #책 #독서 #독서모임 #책읽기 #책추천 #페미니즘 #역사 #인권 #여행 #문학 #맞팔 #선팔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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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유엔총회에서 채택된 세계인권선언(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이 출판된 책.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다. 인권에 대해 학교다닐 때 배웠으면 좋았을거 같다.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배워나가야지.
제1조. 모든 사람은 자유로운 존재로 태어났고, 똑같은 존엄과 권리를 가진다. 사람은 이성과 양심을 타고났으므로 서로를 형제애의 정신으로 대해야 한다.
#책 #universaldeclarationofhumanrights#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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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페미니스트의 내용.

흉자시절의 김원영이 늘 하던 짓이다.
멋있고 힘있는 여성들을 검열하던
나를 반성한다.
심지어 나 자신도 나에게 그렇게 검열하고 잣대를 내세우던 나를 반성한다.

페미니즘은 누가 허락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구의 허락을 받을 필요도 없다.
'허락'과 '승낙'이라는 단어 자체가 수평관계가 아니라 수직관계임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나는 다른 이에게 허락받을 필요가 없다.

내가 성차별을 이야기할때 본문에서처럼 많은 이들이 증명해보라고 증거를 가져오라고 말을 하면서 나에게 수많은 검열과 잣대를 들이민다.

그런 그들은 과연 인종차별에 대해 증명하라고 할까. 백인과 흑인, 아시아인에 대한 인종차별에 대해서는 당연스럽게 분노하면서 왜 성차별에 대해서는 잣대를 들이밀고 증거를 요구하는 것일까?

왜 성차별이야기만 나오면 그렇게 득달같이 달려와서 욕을 하는 것일까?

자기들은 항상 꽃뱀에게 당한 이야기, 김치녀에게 당한 이야기, 골빈년에게 당한 이야기, 쌍년들에 대해 분노하고 어디서든 큰소리로 욕을 해대며 공감한다.

하지만 내가 그런 일을 당한 것에 대해 욕을 하면 재수가 없었던 것, 너에게 한정된 일이다, 니가 잘못했다, 일반화시키지마라, 피해망상있냐, 너가 뭐 실수한게 있었겠지 등등 피해에 대한 책임을 나에게 돌리거나 되려 욕을 한다.

왜일까?

내가 내 주장을 말하고 잘못된걸 잘못되었다고 말하면 나에게 욕을 하고 화를 낸다. 기가 세다고 한다. 성격이 왜그렇냐고 성격 좀 죽이라고 한다. 그렇게 살면 못산다고 한다. 너처럼 안참고 하고 싶은대로 다하고 하고싶은말 다하면 어떻게 사냐고 '다같이' '더불어'사는 세상에 왜그렇게 이기적이냐고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다같이'와 '더불어' 사는 세상엔 과연 누가 있는 것일까?

나를 죽이고 사는 세상속엔 내가 있는 것일까?

나를 죽이고 나면 나는 그 세상에 없는 게 아닐까.

#페미니즘 #페미 #페미니스트 #기센여자 #살고싶다 #인권 #feminism #feminist #girlscandoanything #성차별 #성평등 #젠더 #젠더평등 #gender #독서 #내인생내멋대로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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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은 누군가에겐 이미 마땅히 보장된 것이지만, 누군가에겐 아직도 쟁취의 과정이다. 하나의 상식과 관념으로 자리잡은 차별과 혐오는 투쟁하여 깨기 전까진 당연하다고 여겨지고, 이 때 투쟁하는 이들은 폭도, 과격한, 사랑받지 못한, 불평불만 많은, 예민한,등으로 수식된다. 약 100년 전엔 여성의 참정권을 위해 투쟁하던 서프러제트들이 그랬고, 지금은 페미니스트가 그렇다. 기득권이 보기에 아름답다면 투쟁이 아니다. 사장님이 좋아하는 노조총파업, 박근혜도 좋아하는 촛불시위, 백인도 좋아하는 인종차별철폐시위, 개독도 좋아하는 동성혼법제화운동....이렇게 웃긴 말이 어디 있어. 나는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할 생각 죽어도 없다.

#페미니즘 #인권 #페미니스트 #서프러제트 #투쟁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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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만에 배 탄다…'사각지대' 외국인 선원” 어제 저녁 뉴스데스크에는 어필이 주력해온 분야 중 하나인 이주선원인권 문제에 대한 보도 속 어필 김종철 변호사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정부의 관리감독의 공백속, 모든 선원의 40%정도에 달하는 이주선원들은 한해에 10여명이 사망하고 선원산재율이 무려 36%에 달한다고 합니다. “Migrant Seafarers start work in three days ... "Blind spot", Yesterday evening Atty. Kim Jong-chul’s interview was broadcasted in the news regarding the human rights violation of the migrant sefarers’ which is one of the main areas where the APIL is was focusing. According to the data, about 40% of all seafarers are migrants and about 10 seafarers are dead annualy and 36% of the crew are injured. #seafarer #humanrights #advocates #korea #violation #humantrafficking #apil #공익변호사 #인신매매 #한국 #선원 #인권 #이주어선원 #새우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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